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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응에안(Nghệ An) 고속도로서 하노이(Hà Nội) 향 버스 화재로 10대 학생 사망
2026년 01월 03일 15:37
응에안(Nghệ An)에서 하노이(Hà Nội)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터널 인근 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나 12학년 학생 1명이 숨지고 차량이 전소했다.
1월 2일 밤 응에안(Nghệ An) 디엔쯔우–바이보트(Diễn Châu–Bãi Vọt) 고속도로의 탄부(Thần Vũ) 터널 남쪽 입구 인근에서 하노이(Hà Nội)행 여객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자들이 문을 열고 10여명이 탈출했으나 운전자가 소화기로 진화하려다 불길이 급속히 번져 차량이 전소했다.
소방대가 출동해 약 한 시간 만에 진화했지만 소실된 차량 내부에서 잠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남성 탑승자, 12학년 학생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고로 해당 구간 양방향이 일시 통제돼 최대 3시간가량 교통 정체가 발생했고, 이후 사업자가 대체 차량을 보내 남은 승객을 이송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장은 다음 날 정리되어 교통이 정상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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