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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 가정 쓰레기 3종 분리 의무화 — 미분리 수거거부·용량별 요금 도입 가능
2026년 01월 03일 12:53
하노이(Hà Nội)가 1월 8일부터 가정 쓰레기를 재활용품·음식물·유해폐기물 3종으로 분리하도록 의무화하고, 미분리 쓰레기는 수거 거부 및 벌칙 대상이 되며 향후 용량별 요금 도입을 준비합니다.
하노이(Hà Nội) 시는 부부시장 응우옌 망 쿠옌(Nguyễn Mạnh Quyền)이 서명한 결정 87호에 따라 1월 8일부터 가정 쓰레기를 재활용품, 음식물, 유해폐기물로 원천 분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쓰레기 수거업체는 분리되지 않았거나 승인된 용기에 담기지 않은 쓰레기를 거부할 수 있고 지역 당국에 위반을 신고해 점검과 처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품은 종이·플라스틱·목재·고무·전기제품 등으로 분류되며 음식물은 잔반·유통기한 지난 식품·주방찌꺼기 등을 포함합니다.
부피가 큰 가구류와 농약·페인트·사용한 배터리 등은 유해폐기물로 구분되며 유해폐기물은 누출 방지 포장으로 별도 보관해야 합니다.
가정은 자체 용기를 제공해야 하고 음식물은 퇴비화·사료 이용·수거업체 전달이 가능하며 부피·유해 폐기물은 지정 수거처나 허가된 수거업체를 통해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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