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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베트남국장, 2025년 고성장 평가·2026년 자본시장·외환 보완 촉구
2026년 01월 02일 18:58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국장 샨타누 차크라보르티(Shantanu Chakraborty)는 2025년 베트남(Việt Nam) 경제가 GDP 7.9% 등 호조를 보였지만 자연재해, 신용 급증과 대외 의존 위험을 지적하며 자본시장 개발과 외환보유고 확충, 구조개혁을 권고했다.
샨타누 차크라보르티(Shantanu Chakraborty)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국장은 2025년 베트남(Việt Nam) 경제가 세계적 어려움 속에서도 1~9월 GDP 7.9% 등 인상적인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수출은 미화 4,300억 달러, 수입은 4,100억 달러로 약 20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실현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236억 달러로 증가해 무역과 투자가 성장 동력이었다.

그러나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약 4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고 대외무역 및 외국자본 의존, 과도한 신용 확대는 유동성·자금비용 부담과 외부충격 취약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공공투자 확대와 엄격한 사업 검증, 통화정책의 균형 유지가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 개발과 외환보유고 확충, 규제투명성 제고 및 구조개혁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샨타누는 디지털 전환과 젊은 인력, 전자·첨단·그린 산업으로의 양질의 FDI 유치가 베트남의 성장전략 핵심이며 2026~2030년 연평균 10% 성장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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