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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트남 ‘작은 보석’ 소수민족 문화유산 보존 위기와 국가의 지원 노력
2026년 01월 02일 18:18
베트남의 인구 1만명 미만 소수민족들이 고유한 언어·풍습을 지키고 있으나 급속한 사회변화로 문화가 약화돼 정부의 보존·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베트남에는 인구가 수백~수천 명에 불과한 소규모 소수민족들이 산간지대 곳곳에 분포하며 고유한 언어와 풍속을 보존하고 있다.
응에안(Nghệ An) 지역의 어두(Ơ Đu) 등은 전통 결혼식과 첫 천둥을 맞이하는 의식 등 독특한 풍습을 유지하고 있다.
브라우(Brâu)와 러맘(Rơ Măm) 등은 징 문화와 수공예, 농경 의례처럼 세대를 잇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복장과 언어가 일상에서 사라지고 축제 때에만 유지되는 등 문화 침식이 진행되어 보존의 시급성이 커지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와 중앙정부는 2021–30 국가목표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복원·전승 사업,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보존과 관광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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