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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롱(Thăng Long)성곽서 3D 맵핑 쇼·디지털 체험관 개막…리(Lý)왕조 문화유산 재현
2026년 01월 02일 16:32
탕롱(Thăng Long) 제국도시를 주제로 한 대형 3D 맵핑 공연과 다감각 디지털 체험공간이 하노이(Hà Nội) 탕롱성곽에서 개막해 천년의 리(Lý)왕조 유산을 현대 기술로 재현했다.
탕롱(Thăng Long)유산보존센터가 주최한 대형 3D 맵핑 공연 'Imperial Capital of Thăng Long'이 탕롱(Thăng Long) 황성 세계유산지구의 디지털 체험공간에서 개막했다.
도안문(Đoan Môn) 정문을 무대로 한 대규모 3D 프로젝션은 1009년 리(Lý)왕조 창건 시기로 돌아가는 ‘시간의 관문’을 연출하며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체험공간은 3D 맵핑, 홀로그램,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유산 생태계를 구축해 왕궁의 유물과 궁중 생활을 다감각으로 전달한다.
젊은 관객을 겨냥한 상호작용 존과 교육·창작 활동을 통해 전통 유산을 현대 생활과 연결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노이(Hà Nội)의 문화산업 지속가능 발전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참여 목표를 뒷받침하는 보존·홍보의 새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