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자칭 자원봉사자 응우옌 탱 하이(Nguyễn Thanh Hải) 強要·국경밀수 조직 연루로 체포
2026년 01월 02일 16:42
호찌민 경찰이 자칭 구조 활동으로 신뢰를 쌓아 가족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고 캄보디아 연계 불법 국경밀수 조직에 관여한 응우옌 탱 하이(Nguyễn Thanh Hải)를 체포·구금했다.
호찌민 경찰은 자칭 구조 활동으로 알려진 응우옌 탱 하이(Nguyễn Thanh Hải)를 강요 및 조직적 국경밀수 연루 혐의로 체포·구금했다.
범죄조직은 2024년 10월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불법 이주를 조직했고 약 900명의 불법 출국과 800명의 불법 재입국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 일당은 가족들에게 무료 구조를 약속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이미지를 쌓은 뒤 돈을 요구하고 금액을 부풀려 송금받아 피해자들을 탈환해 떠이닌(Tây Ninh) 등 국경 비공식 경로로 밀수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부터 체포 전까지 하이와 공범들은 120명에게서 총 VNĐ16.7억(약 670만 달러)을 갈취했으며 하이는 개인적으로 VNĐ2.2억 이상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결과 레 반 탄(Lê Văn Thành) 등 41명이 기소·체포됐고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38명의 피해자를 구조해 베트남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국경밀수
#사기조직
#강요체포
#떠이닌(TâyNinh)
#응우옌탱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