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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크랑-몬타나(Crans-Montana) 바 화재로 베트남 대사관 긴급대응, 국가주석 관련 언급은 없어
2026년 01월 02일 15:47
스위스 크랑-몬타나(Crans-Montana) 르 콩스텔라시옹(Le Constellation) 바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베트남 대사관이 긴급 시민 보호체계를 가동하고 피해자 파악에 나섰다.
스위스 크랑-몬타나(Crans-Montana)의 르 콩스텔라시옹(Le Constellation) 바에서 신년 첫날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 부상자가 속출했다.

베트남 대사관은 피해자 중 베트남 국민 여부 확인을 위해 핫라인(+41 78 704 7887)을 비상 가동하고 스위스 외무부와 발레(Valais) 주 당국과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위스 당국은 베트남 국적의 피해자 보고를 하지 않았으나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전체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로잔(Lausanne) 대학병원과 취리히(Zurich) 병원 등으로 중증 화상 환자들이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가 이송 가능성이 있다.

스위스 국가주석 기 파르멜랭(Guy Parmelin)은 신년사를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구조·조사 활동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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