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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 호안끼엠(Hoàn Kiếm) 일대, 새해맞이 인파 몰려…외국인 관광객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찬사
2026년 01월 01일 15:12
하노이(Hà Nội) 호안끼엠(Hoàn Kiếm) 일대에서 2026년 신년 축하 행사가 열리며 현지 주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다.
하노이(Hà Nội) 중심부의 호안끼엠(Hoàn Kiếm) 호수와 구시가지 보행자거리가 카운트다운 무대와 화려한 장식으로 많은 인파를 끌어모았다.
많은 방문객들이 호수 주변을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일본인 부부 소닉 세가(Sonic Sega)와 리오(Rio)는 처음 방문한 하노이에서 급속한 현대화와 보존된 전통의 조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주 방문객 애니애 헌(Anniae Hunn) 가족은 시드니와 다른 새해 분위기가 특별하고 의미 있었다고 했고, 루마니아 여행자 알렉스 두미트루(Alex Dumitru)는 베트남과의 전통 유사성을 강조하며 하노이를 친근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로만 팀치샤크(Roman Tymchyshak) 등 외국인 거주민들도 베트남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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