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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관광업계, 규제·인프라·비용 개선 촉구
2025년 12월 31일 18:12
호찌민시 관광업계는 세금계산서 발행 지침 불명확, 인프라 부족, 전기요금 지원 요구 등 규제·비용·인프라 문제 해결과 명확한 정책 방향을 촉구했다.
호찌민시 관광부 주최 회의에서 업계는 관광서비스 세금계산서 발행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요구했다.

비에트래블(Vietravel)의 후인 판 푸엉 호앙(Huỳnh Phan Phương Hoàng)은 MICE 간소화된 허가 절차와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투옌 부옴 동 즈엉(Thuyền Buồm Đông Dương)의 안 손 람(An Sơn Lâm)은 강변 관광의 부두·터미널 부족 해결을 위해 시의 투자를 제안했다.

티엔 니엔 키(Thiên Niên Kỷ)의 응우옌 티 짜 미(Nguyễn Thị Trà My)는 외국인 소비자 차량 운행 관련 교통정책의 명확한 안내를 요청했다.

응우옌 티 칸(Nguyễn Thị Khánh)은 바리아-붕타우 및 빈즈엉(Bình Dương) 합병으로 강관광 잠재력이 커졌다며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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