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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노이(Hà Nội)서 베트남 여행사와 관광 협력 모색: 방한객 확대·상품 다양화 제안
2025년 12월 31일 13:30
인도 대사관 주관 워크숍에서 양국 여행사들이 전용 상품 개발·직항 연계·FAM 투어 확대 등으로 베트남인 인도 여행 활성화를 논의했다.
인도 대사관이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여행사들과 관광 워크숍을 열어 관광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인도 대사 체링 W.

셰르파(Tshering W.

Sherpa)는 유네스코 지정지 40여 곳과 불교·요가·리조트 자원을 소개하며 FAM 투어 등으로 방문객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o See Tour의 농푸엉행(Nông Phương Hạnh)은 전자비자(3~5영업일, 10~25달러)와 하노이(Hà Nội)-델리·뭄바이 4~5시간 항공 연결을 강조했다.

덕민투어(Đức Minh Tour)의 팜홍투(Phạm Hồng Thư)는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와 가이드 역량·언어 능력 강화를 제안했다.

Avi Tour의 응우옌중꽌(Nguyễn Trung Quân)은 더 많은 FAM 투어·미디어·인플루언서 참여와 베트남 내 집중 홍보로 영적 관광 외 상품 다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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