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콘다오 국립공원 IUCN 그린리스트 등재로 호찌민시 보전 성과 국제 인정
2025년 12월 31일 10:32
호찌민시의 콘다오(Côn Đảo) 국립공원이 IUCN 그린리스트에 등재되며 보호지역 관리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호찌민시(HCM City)의 콘다오 국립공원(Côn Đảo National Park)이 2025-30 기간 IUCN 그린리스트에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 인증을 받았다.

콘다오의 등재는 투명한 거버넌스와 과학 기반 계획, 지역사회 참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결과이며 향후 5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관리 지속 개선이 요구된다.

공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산림·해양 순찰 4,733회와 산불 방지로 약 6,000ha 자연림의 산불 피해를 막았고 멸종위기 바다거북과 제비(인공부화) 복원 성과를 보였다.

해양 플라스틱 310㎥ 및 산호에 얽힌 2.4톤의 쓰레기를 제거했고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포유류 30종, 조류 112종, 파충류 54종을 기록했다.

공원은 람사르 습지·아세안 헤리티지 파크 등 다중 국제지정을 보유하고 탄소저장고 역할과 탄소배출 감축·탄소크레딧 시범모델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보전과 생태관광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콘다오
#그린리스트
#해양보전
#멸종위기종복원
#지속가능관광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