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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두(Nguyễn Du) 탄생 260주년 기념, 희귀 판본으로 다시 나온 ‘김완키에우(Kim Vân Kiều)’ 특별판
2025년 12월 30일 12:29
응우옌 두(Nguyễn Du) 탄생 260주년을 맞아 응우옌 반 빈(Nguyễn Văn Vĩnh)의 국음(국문) 번역과 응우옌 뜨 응엠(Nguyễn Tư Nghiêm)의 미발표 화집을 묶은 2025년 한정판 ‘김완키에우’가 999부로 출간되었다.
출판사 Nhã Nam이 응우옌 두(Nguyễn Du) 탄생 260주년을 기념해 문학·언어·미술을 결합한 희귀 특별판 ‘김완키에우(Kim Vân Kiều)’를 출간했다.
응우옌 반 빈(Nguyễn Văn Vĩnh)의 1923년 판을 토대로 한 국음(국문) 번역·주석본과 미공개 응우옌 뜨 응엠(Nguyễn Tư Nghiêm)의 기에(妓) 그림이 한 권에 수록되었다.
이 에디션은 트뤼엔 키에우(Truyện Kiều)의 국가적·문화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번역·주석·수용의 200년 역사를 되돌아보게 한다.
초판은 단 999부 한정으로 제작되어 수집가와 문화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같은 시기 원전 분권과 다른 고전 번역서도 함께 출간되었다.
학자 찬 딩 스(Trần Đình Sử)는 응우옌 반 빈(Nguyễn Văn Vĩnh)의 판본이 근대 국문 보급과 문학 현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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