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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2025 베트남 전자비즈니스지수 1위…호찌민시(HCM City) 근접·다낭(Đà Nẵng)은 3위
2025년 12월 29일 14:09
하노이(Hà Nội)가 74.7점으로 2025 베트남 전자비즈니스지수(EBI) 1위를 차지했으며 호찌민시(HCM City)가 73.5점, 다낭(Đà Nẵng)은 28.1점으로 전국 평균 9.3점에 비해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매우 크다.
하노이(Hà Nội)가 74.7점으로 2025 베트남 전자비즈니스지수(EBI) 1위를 차지했고 호찌민시(HCM City)가 73.5점으로 2위이다.
다낭(Đà Nẵng)은 28.1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평균 점수는 9.3점으로 수도권인 하노이(Hà Nội)·호찌민시(HCM City)와 다른 지방 간 전자상거래 발전 격차가 매우 크다.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는 1998~2005년 기반 구축, 2006~2015년 확산, 2016년 이후 급성장 등 3단계 발전을 정리했으며 시장 규모는 2015년 40억달러에서 지난해 320억달러로 확대되었다.
VECOM은 2026~2030 국가 전자상거래 마스터플랜과 전자상거래법·과세·온라인 수출·통계 규정이 4단계의 지속적 성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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