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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 제11차 전국 애국적 경쟁대회 종료…'혁신·가속·돌파'로 2026-2030 운동 출범
2025년 12월 27일 18:05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기조연설과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2026-2030 애국적 경쟁운동 출범으로 향후 국가 발전 목표와 홍보·포상 방안이 제시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혁신·가속·돌파’ 주제로 열린 제11차 전국 애국적 경쟁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기조연설은 당과 국민, 군대에 대한 이념적·실천적 지침을 제시했다.

대회는 지난 5년간의 성과와 부족점, 교훈을 돌아보며 코로나19 극복, 불량주택 정리 조기완료,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성취를 되짚었다.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이 2026-2030 애국적 경쟁운동을 공식 출범시키며 국민 통합과 번영 목표 달성을 호소했다.

팜 탓 탕(Phạm Tất Thắng)은 대회 이후 홍보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언론과 포상기구의 협업을 통한 모범사례 확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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