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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장병 이겨낸 28세 장 아 탕 (Giàng A Thắng), 환자 돕는 새 삶 찾아
2025년 12월 27일 13:57
28세 장 아 탕(Giàng A Thắng)은 신장병으로 삶이 바뀌었지만 동료 환자들이 희망을 되찾고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목적을 찾았다.
28세의 장 아 탕 (Giàng A Thắng)은 다른 청년들처럼 많은 꿈을 가졌으나 신장병으로 삶이 달라졌다.
그는 병으로 인해 변화된 삶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모색했다.
장 아 탕은 동료 환자들이 희망을 재건하도록 돕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환자들이 함께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 자립을 돕고 있다.
그의 경험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용기와 협력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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