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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쇼핑페스티벌 2025 개막 — 전국 14개 지역 110여 기업 참가
2025년 12월 26일 16:23
하노이(Hà Nội) 쇼핑페스티벌 2025가 동안(Đông Anh)에서 개막해 120개 부스와 전국 14개 지역의 약 11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하노이(Hà Nội) 쇼핑페스티벌 2025가 동안(Đông Anh) 문화정보체육센터에서 개막해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시작했다.
박닌(Bắc Ninh), 다낭(Đà Nẵng), 디엔비엔(Điện Biên), 라오까이(Lào Cai), 썬라(Sơn La), 닌빈(Ninh Bình),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꽝닌(Quảng Ninh), 하이퐁(Hải Phòng), 흥옌(Hưng Yên), 탄호아(Thanh Hóa),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 칸호아(Khánh Hòa)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약 110개 기업이 참여해 120개 표준 부스를 채웠다.
행사는 상품 유통 촉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 ‘베트남인은 베트남 상품을 우선’ 캠페인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지역 특산품, OCOP, 전통 공예품, 식음료, 섬유·의류, 가죽제품 및 패션 소품 등 주요 업종 제품을 선보이는 주제별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같은 날 남부 하노이(하노이(Hà Nội)) 도매시장에서는 전통공예·OCOP 홍보를 위한 장터 2차 행사가 약 200개 부스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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