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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Phú Thọ)에서 300kg GP300 잔존 폭탄 안전하게 통제 폭파
2025년 12월 26일 13:27
푸토(Phú Thọ)성 군사령부가 전쟁 잔존 300kg GP300 고폭탄을 통제 폭파해 안전을 확보했다.
푸토(Phú Thọ)성 군사령부가 12월 25일 전쟁 잔존 300kg 고폭탄 GP300을 통제 폭파해 전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했다.

탄호아(Tân Hoà) 군사훈련장에서 폭파가 기술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고 모든 안전 요구조건이 준수되었다.

이 폭탄은 12월 22일 반미에우(Văn Miếu) 읍 주민이 강가에서 토양을 파다 발견해 주변 거주민과 일상 활동에 큰 위험을 초래했다.

푸토(Phú Thọ)성 군사령부는 반미에우(Văn Miếu) 행정청과 협조해 지역을 격리하고 24시간 경비와 주민 대피 경고를 시행했다.

GP300은 길이 약 1.3m, 직경 약 40cm로 프랑스군이 1946–1954년 전쟁 중 사용한 고폭탄이며 썬라(Sơn La)와 푸토(Phú Thọ) 등 북부 지역에서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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