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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캄보디아 GBC 실무회의 반 팍카드서 35분 만에 예비합의
2025년 12월 24일 23:54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위원회(GBC) 실무회의가 찬타부리(Chanthaburi) 반 팍카드(Ban Phakkad)에서 열려 양측이 예비합의를 도출하고 내일 본회의 안건을 정했다.
태국-캄보디아 일반국경위원회(GBC) 실무회의가 반 팍카드(Ban Phakkad) 영구검문소에서 열렸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국방장관실 부실장 냄 보라덴(Nhem Boraden) 소장이 이끌었다.
태국 측은 GBC 서기 겸 합동참모부 부참모장 눗타퐁 프라오께오(Nuttapong Praokaew)가 주재했으며 회의는 35분 만에 종료되었다.
초기 논의는 목요일 오전 9시에 예정된 전원회의의 안건 설정에 집중되었다.
양측은 협상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회의 추가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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