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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베트남 스마트시티 어워드 2025서 ‘스마트 공공서비스’ 인정
2025년 12월 24일 23:59
하노이(Hà Nội)가 AI 기반 콜센터와 가상비서, iHanoi 앱을 통해 시민 대상 스마트 공공서비스로 베트남 스마트시티 어워드 2025에서 수상했다.
베트남 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 비나사)가 주관한 베트남 스마트시티 어워드 2025에서 하노이(Hà Nội)가 스마트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다낭(Đà Nẵng)은 스마트 거버넌스, 친환경, 스타트업 매력도 등 세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의 우수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다.

하노이(Hà Nội)는 24시간 운영되는 AI 콜센터와 가상비서, 아이하노이(iHanoi) 앱을 통해 주민과 행정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떠이닌(Tây Ninh)성과 후에(Huế)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주민 중심의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 노력이 평가되었다.

이번 대회는 국민 참여형 온라인 투표(20만 표 이상)를 도입해 생활지수 중심의 도시 경쟁력을 함께 평가했으며 다낭(Đà Nẵng)이 압도적 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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