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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스마트시티 정상회의에서 AI를 '도시의 두뇌'로 선언—다낭(Đà Nẵng) 최우수 도시 선정
2025년 12월 23일 19:05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아시아 스마트시티 서밋 2025에서 AI가 도시 거버넌스의 핵심으로 부상했으며 다낭(Đà Nẵng)이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아시아 스마트시티 서밋 2025에는 600여 명의 정책결정자와 기술 전문가가 참석해 AI를 도시 운영의 핵심 엔진으로 논의했다.

쯔엉 비엣 증(Trương Việt Dũng)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하노이를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콰(Nguyễn Văn Khoa) VINASA 회장은 AI가 공공서비스와 치안 등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팜 꽝 냣 민(Phạm Quang Nhật Minh) FPT IS AI연구개발센터장은 AI가 빅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운영 최적화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짠 응옥 탁(Trần Ngọc Thạch)은 다낭(Đà Nẵng)이 개방형 데이터 포털과 AI 기반 모니터링으로 스마트시티 성과를 쌓아왔고 이번에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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