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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워크숍: 디지털 시대 금융안보 강화 촉구 — 응우옌 민 친(Nguyễn Minh Chính) 조기 탐지·선제 대응 강조
2025년 12월 23일 18:50
전문가들은 조기 탐지·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디지털 시대 국가 금융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 응우옌 민 친(Nguyễn Minh Chính)은 디지털 시대에 금융안보가 국가안보의 핵심이라며 조기 탐지와 선제적 대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판 타이 증(Phan Thái Dũng)은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정보보안 정책과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사이버 환경의 복잡화로 새로운 위협이 증가해 공안부 등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트리우 망 툰(Triệu Mạnh Tùng)은 베트남이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에 적극 참여해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디지털기술산업법·사이버보안법 등 관련 법·정책을 마련했으나 실행의 동기화와 효과적 이행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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