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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설부, 전국 인프라 대대적 확충 성과 발표…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5대 보장·6대 돌파' 주문
2025년 12월 21일 17:20
베트남 건설부가 올해 공공서비스 품질 1위에 오르고 까오방(Cao Bằng)에서 까마우(Cà Mau)까지 고속도로 완성과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 진척을 보고하며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향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건설부는 공공서비스 품질에서 부문별 1위를 차지하며 대규모 법규 정비와 134건의 규범 문서 완성 계획을 추진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장관 회의에서 건설부는 까오방(Cao Bằng)부터 까마우(Cà Mau)까지의 남북 고속도로 완성과 주요 철도·공항 사업의 진척을 보고했다.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철도와 남북 고속철도 등 핵심사업의 완료 및 특수 투자 메커니즘 도입을 제안했다.
총리는 '5대 보장'과 '6대 돌파'를 통해 스마트 거버넌스, 녹색·디지털 전환, 사회주택 확충 등 과제를 강조했다.
공공투자 집행 가속화, 민관협력 확대, 고속철 기술·투자방식 검토와 부동산·주택 거래소 즉시 설립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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