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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동(Lâm Đồng) 달랏서 '글로벌 커피 헤리티지 페스티벌 2025' 개막…관광·비즈니스 허브 부상
2025년 12월 21일 13:02
럼동(Lâm Đồng) 달랏에서 통합된 커피 문화 축제인 '글로벌 커피 헤리티지 페스티벌 2025'가 개막해 관광객과 커피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달랏시는 공(꽹과리) 축제와 함께 '글로벌 커피 헤리티지 페스티벌 2025'를 동시 개최해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레득롱(Lê Đức Long)은 지역 택시기사로서 축제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을 나타냈다.

응우옌득행(Nguyễn Đức Hạnh)은 대형 커피컵 전시를 보며 커피 재배가 지역 주민들의 생계임을 강조했다.

헤나(Hena) 등 외국인 관광객들은 베트남식 드립커피와 고산지 커피 문화를 즐기며 장기간 체류를 계획하고 있다.

레호앙디엡타오(Lê Hoàng Diệp Thảo)와 티엔아이 킹커피(TNI King Coffee)는 이 페스티벌을 통해 달랏을 국제적 커피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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