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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라오스 '특별 관계' 강화…경제협력·아세안 공조 강조
2025년 12월 20일 00:40
팜 밍 찡 베트남 총리는 라오스와의 특별 관계를 최우선으로 재확인하며 라오스의 자율적 경제구조와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하고 양국 간 핵심사업 해결과 아세안 내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총리는 베트남이 라오스와의 특별 관계를 항상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라오스의 독립적·자율적 경제구조 구축과 고급 인적자원 양성을 베트남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은 경제 연결성 강화를 통해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관련 부처들이 협력해 주요 핵심 프로젝트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양국은 아세안 내 결속과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 강화를 위해 주변국들과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고 라오스 측도 이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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