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하노이(Hà Nội)서 3.4경동(약 1,290억 달러) 규모 234개 사업 착공·준공 선언
2025년 12월 19일 16:19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국 34개 성·시의 234개 사업(총투자액 VNĐ3.4경)을 착공·준공하며 국가 인프라 확충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강조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34개 사업의 착공·준공·기술개통 행사를 열고 이들 사업이 현대적 국가인프라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148개 신규 착공과 86개 준공·기술개통을 포함한 이들 사업은 34개 성·시에 분포하며 총투자액은 VNĐ3.4경(약 1,290억 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고속도로, 항만, 에너지·발전소, 공항, 대형병원, 사회주택 등 핵심 인프라를 완성·확장했으며 이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영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민간자본 비중이 약 82%에 달해 사적자본을 활용한 발전전략과 공공투자 선도 원칙을 재확인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관계기관·지자체·시공현장 노동자를 치하하고, 국민 희생과 기업 신뢰를 통해 자립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베트남인프라
#대규모투자
#팜민찐
#민간자본활성화
#하노이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