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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응우옌 티 투옌(Nguyễn Thị Tuyến) 이끈 베트남 조국전선 대표단, 하노이(Hà Nội) SPC 수녀원에 성탄 인사 방문
2025년 12월 18일 23:11
응우옌 티 투옌(Nguyễn Thị Tuyến)과 베트남 조국전선 대표단이 하노이(Hà Nội) 생트마리 기관의 생트폴드샤르트르(Sainte Paul of Chartres) 수녀회를 방문해 성탄 인사와 복지 협력을 강조했다.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베트남 여성연합회장 응우옌 티 투옌(Nguyễn Thị Tuyến)이 하노이(Hà Nội) 생트폴드샤르트르(Sainte Paul of Chartres) 수녀회를 방문해 성탄 인사를 전했다.
응우옌 티 투옌(Nguyễn Thị Tuyến)은 당, 국가, 조국전선이 가톨릭 공동체와 종교단체와의 대단결 강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VFF와 여성연합회는 고아 돌봄, 어려운 가정 지원, 취약 여성 자립 지원 등 사회복지 활동에서 SPC 수녀회와 협력해왔다.
SPC 37 Hai Bà Trưng 공동체 수녀장 마리아 딘 티 미 록(Maria Đinh Thị Mỹ Lộc)은 조국전선의 지원에 감사하며 사회활동과 수도생활을 계속해 수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생활이 어려운 가톨릭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며 빈곤 탈피와 생활 안정 지원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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