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베트남 대형 단독 콘서트 물결로 라이브 음악 시장 성장 가속
2025년 12월 18일 11:29
연말을 맞아 Đan Trường(Đan Trường), Mỹ Tâm(미사암) 등 세대별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단독 콘서트가 잇따르며 베트남 라이브 공연 수준과 투자 규모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하며 베트남 라이브 음악 시장의 자신감과 다양성이 드러나고 있다.
Đan Trường(Đan Trường)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30주년 공연에서 눈물을 보이며 1만여 관객과 감동을 나눴다.
Quốc Thiên(Quốc Thiên)과 SOOBIN(SOOBIN)의 대형 공연은 정교한 음악성과 확장된 무대 연출을 선보였고 국제 수준의 프로덕션을 지향하고 있다.
Mỹ Tâm(미사암)은 하노이(Hà Nội) 미딘 경기장 공연을 예고하며 스타급 규모의 스태디엄 콘서트 흐름을 완성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화려한 무대 장치로 공연 수준은 높아졌지만 높은 제작비 때문에 수익성은 보장되지 않아 예술적 성취를 우선하는 경향이 강하다.
#베트남음악
#대형콘서트
#라이브프로덕션
#ĐanTrường
#MỹTâ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