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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베트남 페어 개최…하노이(Hà Nội)서 150개 부스 참여로 국내 제품판로 확대 추진
2025년 12월 16일 15:53
12월 18~2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베트남 페어에 약 150개 부스가 참여해 베트남(Việt Nam) 브랜드와 제조업체의 제품 판로 확대와 전자상거래 연계를 모색한다.
메이드 인 베트남 페어(Made in Vietnam Fair)가 12월 18~2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개최되어 전국의 주요 그룹과 지역 제조업체, 브랜드 약 150개 부스가 참가한다.

페어에서는 공산품·소비재, 가공식품,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이커머스·디지털 금융 사업자들과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베트남(Việt Nam) 브랜드 홍보와 내수 경기 활성화, 전자상거래를 통한 국산품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산업무역부 산하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과가 12월 19일 공급·수요 연결회의를 열어 플랫폼, 물류,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하노이(Hà Nội) 산업무역부와 지방 부처, 업계 협회, 이커머스·디지털 플랫폼·물류·디지털 금융사, 제조업체·협동조합·청년 스타트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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