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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ế), 유산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관광으로 동남아 문화관광 중심 도약
2025년 12월 16일 12:26
Visit Vietnam Year – 후에(Huế) 2025를 통해 후에(Huế)가 유산 보존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지속가능 관광을 추진하며 관광객과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Visit Vietnam Year – 후에(Huế) 2025 개막식은 향강(Hương) 강과 음악, 조명, 의례를 현대 예술 언어로 재해석해 유산이 스스로 말하도록 연출했다.

마이 반 칩(Mai Van Chính) 부총리는 후에(Huế)를 역사도시이자 미래 도시, 문화관광의 국가적 중심으로 규정하고 디지털 전환과 녹색 관광의 가속을 촉구했다.

후에(Huế)는 왕실음악과 전통 의례, 음식 등을 현대적 형식과 기술로 재구성해 젊은층과 국제 관객에게 더욱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2025년에 후에(Huế)는 약 630만 명의 방문객과 VNĐ13조 이상의 관광수익을 기록하며 방문객 구조가 고급화되고 프랑스·독일·호주 등 고소득 시장의 비중이 커졌다.

응우옌 탄 빈(Nguyễn Thanh Bình)과 찐 티 호아이 짬(Trần Thị Hoài Trâm)은 보존을 기반으로 한 고급 리조트·녹색관광 투자, 인프라 개선, 스마트 관광 플랫폼 확대로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허브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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