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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쩐홍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 14차 당대회 기념 237개 사업 착공·준공식 긴급 추진 지시
2025년 12월 16일 08:08
정부는 하노이(하노이(Hà Nội))에서 237개 사업에 대한 대규모 착공·준공·기술개통식을 열기 위해 VTV와 유관기관의 기술·조직 준비를 긴급히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쩐홍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는 14차 당대회를 기념해 수백개 사업의 착공·준공·기술개통식을 긴급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VTV(Việt Nam Television)가 하노이(하노이(Hà Nội))에서 237개 선정 사업의 대형 행사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통신사인 비엣텔(Viettel)과 VNPT(VNPT)가 기술 인프라와 생중계를 맡기로 했다.
건설부 장관 쩐홍민(Trần Hồng Minh)은 34개 성·시의 237개 사업 명단을 보고했으며 그중 79개를 12월 19일 국가 저항의 날 79주년 상징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길 제안했다.
착공·준공 후보로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 1단계와 하노이의 홍강 경관대로(Hồng River Scenic Boulevard Axis) 프로젝트가 검토되고 있으며 건설부는 중앙 보고서와 총리 연설문을 긴급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포상은 관련 부처와 지방이 후보를 추천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며 현재까지 59건의 추천(단체 28, 개인 31)으로 다수의 훈·포상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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