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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시드니 본다이 해변 총격사건에 애도 메시지 전달
2025년 12월 16일 00:04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본다이 해변 총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에 대해 앤서니 알바네세(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고 외교장관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도 페니 웡(Penny Wong) 외교장관에게 유사한 메시지를 보냈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12월 14일 발생한 총격으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같은 날 앤서니 알바네세(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외교장관도 페니 웡(Penny Wong) 외교장관에게 비슷한 위로의 전보를 보냈다.

베트남 정부 인사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애도와 위로를 표명한 것이다.

보도는 VNA/VNS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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