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부위원장이 어항을 방문해 어선 입항·하역·원산지 추적 신고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각 어항에 입항하는 모든 어선에 대한 신고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전자 수산물 원산지 추적시스템(eCDT)을 어선 100%에 적용해 생산량을 감시하고 증명서를 발급하라고 지시했다.

롱하이 지역에 정박한 출항 자격 미충족 어선 160척을 포함해 자격 미달 어선들을 엄격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호찌민시에는 4,475척이 등록되어 VNFishbase에 100% 업데이트됐고 15m 이상 어선은 VMS로 24시간 감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