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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첫 아세안 본부 방문에서 자사나 구스마오 총리, 경제개발 비전 제시
2025년 12월 12일 18:35
자사나 구스마오(Xanana Gusmão) 동티모르 총리가 아세안(ASEAN) 본부 연설에서 타시 마네(Tasi Mane) 에너지 사업, 그레이트 선라이즈(Great Sunrise) 가스전 개발 등 경제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아세안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사나 구스마오(Xanana Gusmão) 동티모르 총리가 아세안 본부를 첫 방문해 정책연설을 했다.

아세안(ASEAN) 가입 이후 경제통합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시 마네(Tasi Mane) 에너지 사업과 그레이트 선라이즈(Great Sunrise) 가스전 개발, 관광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카오 킴훈(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은 동티모르의 가입을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했다.

구스마오 총리는 아세안 참여가 동티모르의 평화·연대·번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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