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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가 국산차 추월…1~11월 수입차 판매 17% 증가·VAMA 회원사 판매 상승
2025년 12월 12일 12:14
글로벌 공급망 회복으로 수입 완성차 선호가 높아지며 1~11월 수입차 판매가 17% 증가한 반면 국내 조립 차량은 3% 감소했다.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VAMA)의 집계에서 1~11월 수입차 판매는 17% 늘어 173,252대를 기록했고 국내 조립 차량은 3% 감소했다.

VAMA 회원사 전체 판매는 328,669대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수입 완성차의 공급 증가가 수요를 이끌었다.

11월 한 달 기준으로는 승용차가 28,557대로 최대 카테고리를 유지했으며 SUV와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부품·물류·노동 비용 상승과 낮은 현지화율(약 10~15%)로 태국·인도네시아산 수입차와의 가격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VAMA 통계는 빈패스트(VinFast),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폭스바겐(Volkswagen) 등 주요 브랜드를 제외하므로 실제 시장 규모는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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