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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HCM City)에 자유무역지대 신설 승인…투자·재정 권한 대폭 강화
2025년 12월 11일 18:32
베트남 국회가 호찌민시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승인해 투자·세제·외환 규제 완화 등 파격적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을 통해 지역 경제 허브 도약을 추진한다.
베트남 국회(National Assembly)가 호찌민시(HCM City)에 자유무역지대 설치를 91.5% 이상의 찬성으로 승인했다.

호찌민시 정부는 까이멥하(Cái Mép Hạ) 심항 항만과 연계된 구역에 대해 독자적 구역 설정과 확대 권한을 갖게 된다.

구역 관리는 지금까지 총리 승인이 필요했던 시스템에서 수출가공 및 산업단지청(Export Processing and Industrial Zones Authority) 소관으로 이관된다.

자유무역지대 내 프로젝트는 토지 경매·입찰 면제, 법인세 20년간 10% 수준(4년 면세·9년 50% 감면 포함), 고급 인력 개인소득세 50% 감면 등 파격적 세제 혜택과 외화 표시·결제 허용 등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도시철도 연계 개발인 역세권 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 지역에서 발생하는 토지개발 수익 전액을 시가 보유해 향후 10년간 355km 도시철도 건설과 11개 역 중심의 TOD 클러스터 조성에 우선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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