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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꽝닌(Quảng Ninh)서 멘데즈 원칙 교육 개최…고문방지 국제기준 도입 가속
2025년 12월 11일 18:10
베트남 공안부(MPS)는 UNDP와 공동으로 꽝닌(Quảng Ninh)에서 멘데즈 원칙 교육을 열어 고문방지와 증거중심 수사 전환을 추진했다.
응우옌 티 탄 흐엉(Nguyễn Thị Thanh Hương) 공안부 인권전담과장은 베트남이 지난 10년간 고문방지협약(CAT) 이행을 위해 법·정책 정비와 국제협력 강화를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꽝닌(Quảng Ninh)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공안부(MPS)와 UNDP(UNDP)가 공동주최했으며 멘데즈 원칙을 소개해 수사·심문 방식의 국제적 기준 적용을 목표로 했다.
사비나 스타인(Sabina Stein) UNDP 베트남 대표는 이번 교육이 자백중심의 구시대적 조사방식에서 증거기반·전문성 강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멘데즈 원칙의 자발성, 신뢰관계 구축, 정보 정확성 등 세 가지 핵심 기둥과 베트남 현실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논의 결과는 향후 정책 개선과 추가 교육, 멘데즈 원칙 및 이스탄불 프로토콜 적용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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