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환경
하노이(Hà Nội), 2026년 전면 전기차 전환 아니며 단계적 로드맵 채택
2025년 12월 11일 08:40
하노이(Hà Nội)는 2026년까지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전면 전기차 전환을 강제하지 않고 차량군별로 단계적 전환 시한과 보조금을 포함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 건설국 부국장 다오 비엣 롱(Đào Việt Long)은 2026년에 모든 휘발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도록 강제하지 않고 단계적 로드맵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운송 서비스용 오토바이는 2027년 1월 1일까지 전기차 20%, 2028년 50%, 2030년 100% 전환을 목표로 한다.
택시와 8인승 이하 승용차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신차·교체차에 대해 청정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2028년까지 비(非)휘발유 비중을 절반으로 늘린다.
기존 도로 주행 가능 차량은 계속 운행할 수 있으며 이번 규정은 신차 및 교체 차량에만 적용된다고 다오 비엣 롱(Đào Việt Long)은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는 전기차 구매비용의 최대 20% 또는 저소득층 최대 2천만 동(VNĐ) 등 다양한 보조금과 이자 보조, 등록세 감면, 충전 인프라 비용 지원 등 포괄적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하노이전기차전환
#단계적로드맵
#전기차보조금
#충전인프라지원
#교통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