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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닌(Bắc Ninh) 킨박(Kinh Bắc)구, 건축허가 면제 대상 7개 개인주택 사업 발표
2025년 12월 10일 21:51
박닌(Bắc Ninh)성 킨박(Kinh Bắc)구 인민위원회가 1차로 7개 개인주택 사업을 건축허가 면제 대상으로 지정해 주민 절차 간소화에 나섰다.
박닌(Bắc Ninh)성 킨박(Kinh Bắc)구 인민위원회가 건설법 제89조에 따라 1/500 세부계획이 승인된 7개 개인주택 사업을 건축허가 면제 대상으로 발표했다.
Đương Xá 3(드엉사(Đương Xá) 3)와 Đương Xá(드엉사(Đương Xá)), Khúc Toại(쿠억토아이(Khúc Toại)) 등 경매지구와 Thụ Ninh(투닌(Thụ Ninh)), Hồ Ngọc Lân(호응옥란(Hồ Ngọc Lân)) 공공시설 포함 주거지역이 포함됐다.
제1차 대상에는 제방 보호구역 내 이주가구를 위한 재정착 주택단지와 Đương Xá 1(드엉사 1(Đương Xá 1))·Vạn Phúc(반푹(Vạn Phúc))·Khúc Toại(쿠억토아이(Khúc Toại))의 기반시설 자금 마련을 위한 경매지구 연계 사업도 포함됐다.
구 인민위원회는 2차로 약 50여 개 프로젝트를 추가 면제할 계획이며 2025년 말까지 면제 시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행 과정에서 동(neighborhood) 지도자들에게 토지·도시관리·건축·환경 관련 법규 준수 홍보와 기초단계 감시 강화, 위반 신속 탐지·보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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