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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닌(Bắc Ninh)성,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온라인 민원 지원 체계 강화
2025년 12월 10일 20:18
박닌(Bắc Ninh)성은 취약계층과 노년층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집에서도 온라인 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박닌(Bắc Ninh)성은 취약계층, 노년층, 정보기술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온라인 행정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각 부서와 단체, 읍·면·동 인민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대상, 일정 및 인력 배치를 명확히 하도록 지시받았다.
지원은 주거지 직접 방문, 공공장소·야간·주말 운영 등 유연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공되며 우선순위는 취약계층에 부여된다.
성은 2025년까지 모든 읍·면·동 인민위원회가 근무시간 외에 최소 한 곳의 온라인 민원 지원 거점을 운영하도록 목표로 삼았다.
또한 경찰과 협력해 레벨2 디지털 신분증 발급을 돕고 디지털 신분증 계정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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