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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Bắc Ninh), 행정구역 재편으로 출퇴근 지원에 2년간 VNĐ1470억(1,470억 동) 배정
2025년 12월 10일 17:52
박닌(Bắc Ninh)성이 행정 재편에 따라 출퇴근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총 VNĐ147억(미화 557만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시행한다.
박닌(Bắc Ninh)성은 행정구역 재편으로 출퇴근이 늘어난 공무원·공직자 등에게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총 VNĐ147억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은 근무지 변경에 따른 숙소·통근비 보조로 거리 기준에 따라 월 VNĐ3백만~5.2백만(20km 이상부터 차등)까지 지급한다.

산간·소수민족 지역은 거리 산정에서 5km를 감면해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이전 박닌(Bắc Ninh)성과 박장(Bắc Giang)성의 합병에 따른 인사 이동과 행정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이전 박닌(Bắc Ninh)성 소속 공무원·근로자 약 1,022명이 새 행정 중심지에서 근무 중이며, 장거리 통근 대상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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