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은 2025년을 경제 발전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방 예산 증대와 행정 효율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꽝닌성은 행정 조직 슬림화와 2단계 지방정부 모델에 따른 단위 통합을 완료하고 하반기 경제사회 발전 과제를 강화했다.

해양 임대료 인하, 토지 보상 해결, 산업단지 투자 유치 촉진 등 종합적 경제 운용 조치를 시행했다.

기업과의 적극적 협력으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프로젝트의 조기 가동을 지원했고 12개 제조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했다.

12월에 오토리브 공장 준공으로 총투자 1억5,400만 달러 규모의 생산시설이 가동되며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