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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꽝찌(Quảng Trị) 등 태풍·홍수 피해 지역 주택 복구 신속 추진 지시
2025년 12월 09일 12:48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꽝중(Quang Trung) 캠페인'을 통해 태풍·홍수로 파괴된 주택의 복구·수리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태풍·홍수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택 복구·수리를 가속화하라고 지시했다.
꽝찌(Quảng Trị)에서는 중대한 피해 가구 12곳의 보수가 아직 시작되지 않아 임시 거주자가 남아 있는 것을 질책했다.
정부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리,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축 주택 완료를 목표로 삼고 모든 사회자원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과 지방 자원, 국내외 기부 등으로 현재까지 1,635채 중 971채가 공사에 착수해 479채가 완료되었고 34,627채가 수리되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장애 요인을 즉시 보고해 정부 차원의 해결을 촉구하고 관련 기관에 구체적 업무를 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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