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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열린 '행복한 베트남' 축제, 13개 체험 공간으로 관광객 몰려
2025년 12월 09일 11:30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행복한 베트남' 축제는 13개 체험 공간과 전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연례화 계획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등과 공동 개최한 '행복한 베트남' 축제가 열렸다.
2025년 축제는 13개의 감정 리듬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과 디지털 상호작용, 예술 포토 부스 등을 마련했다.
리타이또 동상 구역에는 소망을 적는 '행복 나무'가 설치되어 방문객 참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와 전통 의상 퍼레이드인 '백화보행' 등을 통해 지역 문화와 유적을 체험했다.
조직위는 이 축제를 앞으로 연례 행사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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