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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울, 스마트시티·강변 재생 협력 강화로 도시재생 새 모델 모색
2025년 12월 07일 22:09
하노이(Hà Nội)와 서울은 스마트시티 기술과 강변 재생을 중심으로 장기 협력 방안을 확대하며 도시화 대응 새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와 서울은 12월 5일 열린 도시정책 포럼에서 스마트시티와 강변 재생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

오세훈(Oh Se-hoon) 서울시장은 한강 재생 사례를 바탕으로 홍강(Red River) 변 계획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응우옌 망 쿠엔(Nguyễn Mạnh Quyền)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가속화된 도시관리가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위원장은 한국 기업의 참여와 인력양성 협력을 환영하며 실질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노이는 2030년까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그린·글로벌 도시로 전환하려는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양도시는 기술·강변재생·청년인력 개발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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