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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열린 '빛의 여정' 베트남영화주간, 23개국 관객 2,700명 운집
2025년 12월 06일 20:18
베트남영화주간 '빛의 여정'이 파리 그랑 렉스에서 개막해 2,700명의 관객이 참석하고 대표작들의 국제 시사회와 다채로운 행사로 베트남 영화의 국제 진출 신호탄을 쐈다.
파리(Paris)에서 열린 베트남영화주간 '빛의 여정'에는 23개국에서 온 2,7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응오(Đinh Toàn Thắng) 토언 탕(딘 토안 탕)(Đinh Toàn Thắng) 주프랑스 베트남대사는 이번 행사가 프랑스 대중과 언론에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응오 푸엉 란(Ngô Phương Lan) 회장(응오 푸엉 란)(Ngô Phương Lan)은 파리에서 열린 대형 베트남 영화 행사가 국가 재통일 50주년과 국경일 80주년을 기념한다고 밝혔다.
AVSE Global의 응우옌 득 꽝(Nguyễn Đức Khương) 회장(응우옌 득 꽝)(Nguyễn Đức Khương)은 이번 행사가 더 많은 국가로 베트남 영화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작 Tử Chiến Trên Không (Hijacked)(Tử Chiến Trên Không) 등 17편의 주요 작품 상영과 사진전, 영화인 간 교류 프로그램이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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