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자유무역지대가 새로운 사업인 만큼 추진 시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설립 목표는 정책 시험을 통해 경제·사회 발전과 단기·장기 목표, 특히 두 가지 100년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무역지대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국제 상업 중심지와의 유사점 및 차이점을 분석할 것을 당부했다.

제도와 정책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모두 가지므로 기존 규정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부 꽝응아이성 중꾸엇의 국가 정유·석유화학 및 에너지 센터 개발을 위한 인센티브 제안도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