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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꽝응아이(Quảng Ngãi) 둥꿋(Dung Quất) 경제구역에 자유무역지대·국가 정유·에너지 허브 구축안 점검
2025년 12월 05일 19:24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꽝응아이(Quảng Ngãi) 둥꿋(Dung Quất)에 자유무역지대(FTZ) 도입과 국가 정유·에너지 허브 조성 계획을 검토하고 시범도입·법적 기반 마련을 지시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정부 상임위원회를 주재해 꽝응아이(Quảng Ngãi) 둥꿋(Dung Quất) 경제구역의 자유무역지대 및 국가 정유·에너지 허브 조성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재무부가 제시한 자유무역지대(FTZ)안은 정치·법적 기반, 개발목표, 관리모델과 우선 메커니즘 등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정부는 다낭(Đà Nẵng), 하이퐁(Hải Phòng), 호찌민(HCM) 등에서 2026년 시범 도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6~8개, 2045년까지 8~10개의 FTZ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둥꿋(Dung Quất) 정유단지는 국내 정유 산업의 핵심으로 단계적 2단계 확장과 함께 페트로비엣남(Petrovietnam) 등과 추가 특례·정책 검토를 진행하도록 요청받았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시범사업의 타당성, 지역균형, 환경·사회복지·스마트 인프라 확보, 규제의 유연한 적용과 강력한 감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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