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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Hà Nội) 첫 지하철 카트린–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 전자신분·생체인증·비현금 결제 통합 자동 요금시스템 가동
2025년 12월 05일 17:49
하노이(Hà Nội) 메트로가 카트린–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에 전자신분 연계 생체인증과 다양한 비현금 결제를 포함한 자동 요금통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하노이(Hà Nội) 첫 지하철 카트린–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이 전자신분, 생체인증, 비현금 결제를 통합한 자동 요금통제 시스템을 공식 가동했다.
Khuất Việt Hùng(쿠앗 비엣 훙) 등 운영진은 전역 역에 다중표준 단말기, AI 카메라, 스마트 제어판과 국제 수준의 보안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칩 기반 신분증, QR코드, 국제 카드(Visa), Apple Pay와 전자지갑 등 다양한 비현금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응우옌 반 롱(Nguyễn Văn Long)과 Vũ Trọng Dự(부 쯩 즈으)는 VNeID 연계로 부정행위 탐지·안전성 강화와 시민 개인정보 보호를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루엉 비엣 둥(Trương Việt Dũng)은 2단계로 AFC와 VNeID·국가 티켓 플랫폼 통합, 노선 간 통합 및 버스·철도·주차장 연계 등 스마트 교통 생태계 확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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