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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소비 회복에 기대감…IBTE 2025서 완구·유아용품 시장 반등 예고
2025년 12월 05일 15:33
성장하는 베트남 소비시장 속에서 12월 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리는 IBTE 2025가 완구·유아용품 업계의 대규모 재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확장과 구매력 향상이 완구 및 유아용품 시장의 강한 반등을 촉진하고 있어 IBTE 2025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2월 18~20일 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전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시 면적이 1만㎡를 넘어설 예정이다.
주최 측인 차오유 엑스포(CHAOYU EXPO)와 비넥사드(VINEXAD)가 주관하고 베트남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아시아 장난감 및 유아용품 협회 연합(Asian Toys and Baby Products Association Alliance) 등 국제 바이어단이 참여해 국경 간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다이(Hayidai), 킴몬(Kimmon), 둥관 샤오차이전팡(Dongguan XiaoChaiZhenBang Cultural and Creative Co.), 둥관 수아문(Dongguan Suamoon Creative Industry Co.) 등 주요 브랜드가 신제품과 한정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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