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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프렌사 라티나와 베트남 통신사, 기술·콘텐츠 협력 강화 논의 — 하노이(Hà Nội) 방문서 공동대응 모색
2025년 12월 05일 15:12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 신임 국가주석 호르헤 레가노아 알론소(Jorge Leganoa Alonso)는 하노이(Hà Nội) 방문 중 베트남 통신사와 기술 개발, 가짜뉴스 대응 등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 신임 국가주석 호르헤 레가노아 알론소(Jorge Leganoa Alonso)는 하노이(Hà Nội) 방문에서 양국 통신사의 기술·인력 역량 강화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베트남 통신사(Vietnam News Agency)는 디지털 도구와 인공지능, 자체 플랫폼 개발을 통해 멀티미디어 뉴스 역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두 기관은 콘텐츠 제작과 허위정보 대응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레가노아 알론소는 베트남의 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4th National Congress of the Communist Party of Việt Nam)를 통한 발전전략을 평가하며 쿠바와의 우호 관계와 국제무대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의 마리엘 특별경제구역 투자와 80MW 태양광 발전소 착공 등 실질적 협력이 양국 연대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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